왕초보들이 참아야 되는...숙제들! 상품소싱, 기획, 마케팅, 광고…키워드, 상세페이지…개별등록, 대량등록…!한~ 저도 쉬운 건 없네요TT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으니까! 고수분들의 벤치마킹!을 따라 기본기와 흐름, 스킬까지...하나하나 철저한 습득과 몸에 배도록 '반복숙달'해야 합니다!
첫 번째 대상은 정영민 TV 대표님!신사임당 씨 채널만큼 잘 들어가서 영상을 보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정말 멋지고 부러운 결과를 소개합니다.
(정용민 tv의 You Tube 영상 봇물 터진 1억4천만원! → 이거 실화입니까?)배울게 너무 많은데 저 같은 나이든 왕초보들은 보고 들어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도 하늘 아래 사람이 하는 거니까… 일단 내용이라도 파고들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영상을 정리해봤어요.
[오픈마켓 판매 노하우(상품 소싱)] 첫 화면부터가... 브랜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소싱하는 노하우 대공개?
단기간에 10억?스마트 스토어도 단타?이거 실화입니까?죽어도 50만원도 안 나오는데...!Q. 온라인 판매는 어떻게 시작했나. A. 시작한지 약 5년 정도, 처음에는 '카카오스토리'로 시작~→우선 어장에 사람들을 모으는 작업을 한다!2015년 총 11개 카카오스토리 채널을 운영했으며, 다른 채널을 보면 그 중 상품 판매가 이뤄지는 것을 보고 수익 모델이 명확하지 않은 일부 채널을 공동 구매했다.당시 '폐쇄몰' 상품을 분신 판매 개시! 이메일로 판매해 달라는 기업, 제안이 들어온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한다.그렇게 2년 정도를 판매한 후, 상품을 개발해 판매했다→생각보다 다소 저조한 실적2018년 말부터 준비, 2019년 온라인 판매 사업을 본격화한다.설 연휴 후 오픈마켓 시작~Q. 몇 개월 만에 급성장시킨 비결은?A. 당시 폐쇄몰의 상품을 오픈마켓에서 판매하였으나 SNS(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컨텐츠의 도달이 서서히 떨어져 (통제 때문에) 스마트 스토어에 등록만 해 두고 카페, 기타 SNS에 홍보하여 판매합니다.(유료광고는 안 해!)계속 홍보하는 것이 아니었으므로 2019년 4월, 상품 소싱 전략으로 전환.폐쇄몰을 통해 SNS에 판매하고 오픈마켓까지 확장한다.Q. 도매쿡, 도매업 사이트에서 소싱하지 않는 이유는?A. 다양한 상품으로 오히려 소싱에 어려움을 겪었다고!이후 '카테고리별 전문 도매 사이트'가 매력을 느끼게 되면서비교적 덜 알려져 상품 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카테고리 전문 도매 사이트>를 선택!정리하면, 「대기업 도매 사이트」는 경쟁력이 높고, 다른 전략을 선택.→카테고리 전문 도매사이트 집중 전략Q. 카테고리 전문 사이트를 찾는 방법은?A. 구글에서 '카테고리'+'도매' 검색 예) 가방+도매, 신발+도매…네이버보다는 구글 웹문서가 사이트 영역이 강화돼 있어 검색이 쉽다.특화된 사이트가 많다.각종 도매사이트 이용.오프라인 업체만 가입 가능한 도매사이트도 있다.업체를 이용하면 한정 상품을 이용할 수 있어 경쟁력이 높아진다!A. 그 외에 나만의 특별한 소싱을 한 방법은?A. 새벽까지 소싱 업체를 직접 찾아 검색한다.처음에는 명품 상품을 구입한 뒤 업체에 전화를 걸기에서 나오는 정보로 제조사, 수입사, 총판 등의 공급 요청 제안에 대부분 거절당한다.하여 '오픈마켓 판매자 중심'으로 공급 요청한다.직원들은 서너 명 하다가 멈췄지만 본인은 뒷장 끝까지 집요하게 전화의 대부분 90% 이상은 네이버 최저가보다 높게 가격을 책정하지만 한두 곳의 업체에서 최저가보다 약간 낮은 가격으로 설정하고 있다.그것도 모자라 소싱을 위해 중고나라 중고거래 앱까지 찾아 판다.중고 국가나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중고상품뿐 아니라 전문 판매업자들이 새 상품도 거래한다고 한다.뿐만 아니라 인스타, 네이버 밴드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확인해 상품 소싱의 틀을 최대한 확대한다.다른 사람은 10~20곳 연락해서 소싱을 했다면 본인은 200300곳 연락, 한 달간 소싱에만 에너지를 쓰고 그 후 상품 판매에만 집중한다.소싱 시에 고생하면, 그 후 안정된 매상이 가능하게 된다.참고로 특이한 소싱 형태로 유통업계의 언어 '핀물건'(특이한 방법으로 유통)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장물(불법소유재물)이 사라지는 추세!
또한 "백십(Backship)" 상품이 한국에 출시되면서 중고거래 플랫폼에 판매되기도 했다.→요즘 코로나에서 백십 상품이 크게 줄어든다.
※백십(Backship→Ship Back) : 본사 상품이 수출되고 중간에 여러 가지 이유로 다시 '되돌려'하여 본국으로 '반송'될 것.
또 다른 예로서 '유통기한 문제', '본사 후원' 등으로 공급 가격을 낮춰 물건이 많이 쌓이는 경우 '보관료'나 '비용 문제'로 싸게 푸는 형태도 있다.
결국 이렇게 좋은 소싱을 얻으려면 끝까지 찾는 집요함이 필요한 거야.실행력! 실행력에 따라 매출 결과는 천차만별이었다!마지막으로 우리 동가이버가 느끼는 걸로 끝이에요!보기에도 어려보이고 계속 젊음을 즐길 나이인데..!집요한 근성과 성실성, 노련미까지 합쳐져서 지금의 성과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생각됩니다!
'정영민 사장'도 남들이 잘 안 하려고 하는 방법을 과감하게 집요하게 파고들어 결국 놀라운 성과를 이룬 것이 아닌지….
결국 한두번 하던 실행력이 아니라 끝까지 해내는 실행력이 정답인 것 같아요!
나 자신도 많은 '반성'과 '피드백'을 받고, 우선은 똑같이 남아 집요하게 실행해 보고, 그 속에서 나만의 방법을 찾아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