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융합교육 초등중등범어동 청아동 대구 수성구 수학과학학원 맞춤형

대구 수성구의 과학학원 트리즈청아는 만촌 황금범어동 지역 재원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통해 강의를 하는 창의융합 수업을 했다. 이번 실험수업은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꼭 알아야 고등학교, 물리, 화학, 생물, 지리 등을 적용할 수 있는 연계과정으로 학생과 선생님이 그룹에 맞춰 교과서와 일상생활에 관한 다양한 실험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우리 지역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들에게 수업의 재미와 흥미를 줌으로써 해서CTOM의 창의력 활동 프로그램을 더해 수학과 과학의 연계성을 제공함으로써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향후 자신의 모습이 될 진로탐색 및 선택에 도움이 된다.

선생은 학생들이 스스로 하는 것이 가르침이 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배우며 성장해 간다는 취지로 청아에서는 일상적으로 진행하는 수업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개 확산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1인 1교구 사용을 원칙으로 했다.

대구 수성구의 수학학원 청아에서는 중등부에서 필요한 수학 AB교과서와 과학적 연계실험을 통해 필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실제 생활에서 적용하는 사례를 반영해 한 번 해봄으로써 절대 잊지 않도록 보고서 작성 활동도 진행했다.

그리고 물리화학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종이컵에 식빵을 담아 온도 변화에 따라 생기는 곰팡이균과 요즘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코로나바이러스 등과 같은 비말성 전파의 영향에 대해 공부했고, 이를 통해 지구과학의 별자리와 태양계 등에 대해 공부했다.

종이컵에서 일어나는 곰팡이균의 변화는 대구 입시미술학원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그림에 맵 형태로 그리고 이를 작품처럼 수성구 과학학원 시리즈 '정아' 알림판에 게시해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였다. 우리가 살아가는 작은 생태계에서 필요한 부분과 비닐로 인해 밀폐된 종이컵으로도 균이 번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구과학 부분에서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황 해왕성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외계 행성에서도 인간이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 그런 환경에서 생물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면서 미래에 다가올 우주시대에 인간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같은 범어동 초등학교부 수학학원에서 과학매칭수업 프로그램이 주목받는 이유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됐던 각종 과학실험 체험 기회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현재의 대면 수업에 더 관심이 있고 실제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은 시대 변화에 맞춘 수업이 그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톱사이언스 마인드를 공유하고 이해도 광범위한 창의력을 발휘해 폭을 넓혀 의대를 비롯한 이공계 진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지금 바이러스와의 전쟁이다. 화이자에게서 백신이 나와 향후 전개 상황 예측도 필요한 시점이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마인드를 배양하면서 비대화 시대에 우리 생활에 필요한 건강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도록 했다.

또한 항균비누의 효능과 스택버거 코딩에 대한 기본 이해와 함께 공교육 이전 교과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실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교과과정의 내용을 구성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다. 생명이다. 그래서 프로그램도 꼼꼼하고 세심하게 구성하여 아이들이 원하는 꿈을 실현해 가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부분을 함께하고 상의하고 토론하면서 급변하는 과학 환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록로 28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