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천하고 싶은 것은 미셸 콘돌리가 공을 주고 짐 캐리가 캐리로 만든 드라마 미셸 콘돌리와 짐 캐리의 협업이다.
▶ 장르 : 코미디 드라마 TV 드라마 ▶ 감독 : 미셸 곤돌리 ▶ 출연 : 짐 캐리, 캐서린 키너, 주디 그리어, 프랭크 란젤라 등
포스터에서 보듯 짐 캐리의 얼굴만 봐도 희극과 비극이 뒤섞인 느낌.
미드키딩에서 짐 캐리 역은 사고로 아들을 잃었지만 인형과 함께 웃어야 하는 유명한 어린이 프로그램 진행자 제프.
제프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어린이 프로그램의 마스코트 미스터 피클이다.
미스터 피클은 언제나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희망, 따뜻한 위로와 행복한 웃음을 선사해야 하는 어린이 프로그램의 마스코트이지만 비극적인 사고를 겪고 누구보다 불행해진 주인공 제프가 아픈 상처를 마주하고 있는 이야기를 그린 상실 공감의 희비극이다.
메인 예고편만 봐도 미셸·콤도리ー의 영상미와 연출력, 그리고 짐·케리의 연기를 엿볼 수 있다.예고편에 나오는 노래도 행복하고 슬픈 느낌이다.
'좋은 말 놔두고 나쁜 말 쓰지 마세요'
짐 캐리가 들려주는 코멘터리 영상도 있다.드라마 정주행하고 나서 이 코멘터리 영상을 보면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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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cha.it3ja Ltzb [WATCHA EXCLUSIVE] 사고로 아들을 잃었지만 인형과 함께 웃어야 하는 유명 어린이 프로그램의 진행자 제프. 자신의 고통에 직면하고 나눌 수 없는 그의 삶에 일그러진 슬픔과 광기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wcha.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