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영입니다입학전엔 국제대학원 콘텐츠로 매주 쓰면서 수업도 복습했었는데..(이하 생략) 벌써 개강한지 한달이나 지났네요..제가 지금까지 느끼는 국제대학원의 삶..개강 1주차부터 현시점까지 느낀 점을 줄줄 남겨 보려고 합니다.지극히 주관적인 일기장이기 때문에 국제대학원에 입학하는 분들에게 영향이 가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개강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나 누군지 모르겠어... 왜 그렇게 공을 들여서 개발학을 더 공부하겠다고...m.blog.naver.com
개강 첫 주에 내가 느낀 감정... 자살+자퇴+나는 누구인가?사실 이 감정을 현재까지 느끼고 있어요ㅎㅎ 첫주에는 정말...교수님이 뭐라고 하시는지 하나도 들리지 않았습니다..(덧붙여서 저는 영어를 잘 못합니다.내 영어 실력이 내가 느끼기에는 간신히 입학할 수 있는 정도 아닐까?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는 게 아니라서 첫 주부터 그냥 멘붕...
다음 번에는 국제대학원에 살아남기 위한 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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