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을 대체 몇 개나 맞춰놓는지.요즘은 소리가 안들려서 항상 늦잠ㅠㅠ전날은 바빠서 머리도 못 감고 잤는데, 다음날 일정이 바쁘거나 출근을 해야한다면 그때는 어떻게 하나요?혹시 저처럼 얼굴에 사용하는 파우더 팩트로 유분을 감추고 있지는 않습니까?근데 그게 두피에 안 좋아요ㅠㅠ 늦잠을 자거나, 급한 약속이 생겨 서둘러 스타일링 하고 준비할 때, 모자를 쓰고 외출할 수 없잖아요.그래서 준비했습니다ㅎㅎ 올리브영 추천 아이템!올리브영의 추천 아이템!바티스트 블로우 샴푸! 제가 쓰는 건 200ml 용량이에요.볼륨에 특화된 헤븐리 볼륨과 일반 제품으로 나뉘는데 향은 오리지널, 프레쉬, 브러쉬, 체리, 플로럴, 스위티, 에덴룸 7종입니다. 스위티, 에덴룸 신제품이래요. 가격은 14,500원 헤븐리 볼륨은 15,500원 그리고 여행용 혹은 휴대용으로 사용 가능한 50ml 오리지널, 브러쉬, 체리향 7,500원
50 밀리리터 용량의 경우 비행기를 탈 때 소지가 가능하며, 장거리 비행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드라이샴푸 하면 바로 관련해서 생각난 게 바티스트였는데 그게 저뿐만 아니라 다들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웃음)
세계 판매 1위인 영국에서는 10명 중 8명이 아티스트를 쓴다고 할 정도로 국민 드라이 샴푸입니다!국내에서도 네이버 원탑인데다 올리브영 추천아이템으로 전국에서 가장 잘팔리는 브랜드입니다.최근에 아주 많은 브랜드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저는 사실 원조 제품을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소량만으로도 두피의 지방을 확실히 억제할 수 있어 급할 때 완전 땡큐ㅋㅋㅋ
그리고 본 헤어브러시는 바티스트 온라인 몰에서 증정 이벤트로 제공하는 사은품입니다.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 좋아요!드라이 샴푸를 사용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바쁜 아침에 샴푸를 할 시간이 없을 때, 늦잠을 자서 지각을 피하기 위해 빨리 준비해야 할 때, 또는 오후가 되어도 머리가 꾸벅꾸벅 되고 저녁 약속이 걱정될 때, 그리고 여행을 가서 빡빡한 일정을 계획해 놓았을 때
왜 가끔 외출을 해야 되는데 머리를 감을지 말지 귀찮아서 고민할 때가 있잖아요.이틀째 되니 샴푸해야지.그러기 위해서는 드라이를 해야하기 때문에 고데기를 해야하기 때문에 살짝 할까말까 고민될때도 있지만 그냥 가볍게 뿌려서 마사지 해주면 찰랑찰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스프레이타입이라 스프레이하고 마사지만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해요!
사용방법은 먼저 사용 전 용기를 충분히 흔들어준 뒤, 모발을 조금씩 나누어 뿌린 후 손가락으로 마사지 합니다.
사용시 20cm정도 거리를 두었다가 조금씩 뿌려가며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며, 너무 가까이 뿌리거나 많이 뿌리면 흰가루로 뭉칠 수 있으나, 이것도 쌀전분이므로 인체에 유해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 없이 씻는 샴푸 분사력 정도! 이렇게 분사력이 넓어지기 때문에 20센치 정도 멀리서 뿌릴수록 좋습니다.향도 좋아서 정수리 냄새 제거 아이템으로도 딱! 뿌려주고 기름기 없애줬는데 머리 냄새 나면 진짜 징그럽잖아요. ㅜㅜ 향수를 뿌릴 수도 없고... 제가 쓰는 건 체리와 플로랄 두가지인데 플로랄은 은은한 샴푸냄새가 나는 것 같고, 방금 머리 감았을 때 느낌이 나요.체리향이 달고 잘 입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오늘 하루도 바쁘게!그러나 현실은 늦잠.ㅠㅠ아침에 일어나면 두개유 마호닐 ...이런 때에 필요한 것은, 바티스트 드라이 샴푸! 일단, 조금 유분이 많은 상태였기 때문에 머리부터 시작했습니다.하얗게 나온 거는 너무 급한 나머지 양이 많이 뿌렸는데이렇게 1분 동안 손가락으로 두피 마사지를 해주면 매끄럽게 마무리 되어 푹 꺼진 볼륨감도 살아납니다.ㅎㅎ 마사지 후 깔끔하게 정돈하시면 끝!하지만 눈에 보이는 부분만 하면 바로 유분이 올라올 수 있기 때문에 구석구석까지 뿌립니다.모발 가운데나 끝이 아닌 두피를 중심으로 뿌려 사용하세요!이제 다시 조물조물 두피 마사지를 한다!하얗게 쌓인 쌀 녹말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유분을 보충해 줍니다!1분 동안 마사지를 해 주면 점점 가루가 사라지고, 쫀득쫀득한 머리카락이 보송보송하게 바뀌게 됩니다.쫀쫀한머리는보송하게마무리해서머리감지않고간편하게출근준비하기도어렵지않을까요?특히 저는 여행 갈 때 꼭 챙겨서 가는 것 같아요.언제부턴가 애들 데리고 여행가보면 애들 뒷바라지하고, 밤새 동생들하고 술마시고, 얘기 나누고, 아침엔 또 아침밥 챙겨줘야지.보고 있으면 목욕하기도 귀찮고 시간도 없고 ㅠㅠ하지만 이렇게 간편하게 두피의 기름을 관리할 수 있는 드라이 샴푸가 있으니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괜히 스트레스 받고 고민하느니 그 시간에 이걸로 해결하고 여유를 즐겨야지!방금 머리를 감은 듯 찰랑찰랑해진 두피 상태, 달콤하고 은은한 향으로 모발 냄새도 가려줘!급하게 약속을 해도 오후 늦게 머리에 떡이 묻어도 그냥 뿌리고 마사지만 하면 해결이에요 ㅎㅎ 올리브영 추천 아이템 바티스트 드라이 샴푸 이건 마물!
영상으로도 남겨봤습니다.오늘따라 머리가 너무 아파.할 일도 많고, 머리 감을 시간은 없고 ㅠㅠ처음부터 끝까지 폼바티스트 드라이 샴푸로, 막 머리를 감은 보송보송함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