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같은 외모로 시청자들이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탤런트 권나라입니다. 권나라는 최근 KBS2 월화드라마 암행어사에서 주인공 홍다인 역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시원시원한 그녀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역할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탤런트 권나라는 주말드라마 '삼광빌라'에 나오는 한보름과 닮은 걸로 유명해요. 권나라 보름 동안 둘 다 작은 얼굴에 인형 같은 미모가 매력적인 배우들이었어요. 그러면 탤런트 권나라의 프로필은 어떻게 될까요? 권나라의 본명은 권아윤이고 고향 인천 그리고 나이는 29살입니다. 172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그녀입니다.사실 가수출신입니다. --걸스그룹의 헬로비너스에서 서브보컬과 비주얼을 담당했는데요. 당시 팬들의 헬로 비너스 비주얼 간판이며 가면 아이돌급의 외모로 호평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2019년 5월에 헬로비너스 데뷔 7주년 겸 마지막 팬미팅을 가진 권은환타지오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되어 7년간의 가수 활동을 마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는 A-MAN프로젝트로 이적하면서 완전히 배우로 전업하게 되었습니다.권 하면, 비율 종결자로 통했지만 훤칠한 날씬한 체형, 170cm가 넘는 장신, 그리고 동양은 물론 서양에서도 드물게 8등신을 훌쩍 넘는 우월한 신체 비율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권나라를 현장에서 본 팬들이 서양 모델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외감을 느꼈다고 하더군요. 실물이 훨씬 예쁜 연예인으로도 선정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권이 성형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는데. 권의 과거 사진 또는 어린 시절의 사진을 보면 사실 성형 의혹을 일축해 버립니다. 예로부터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였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권국의 가문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권나라는 인스타를 통해서 아빠, 엄마랑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하는데권나라는 예전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고등학생 때 칼을 든 남자에게 습격당할 뻔했는데, 연락을 받은 아버지가 급히 달려와 도와준 에피소드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렸을 때 뚱뚱했던 자신의 체형을 교정하기 위해 아버지의 권유로 새벽 등산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권이라면 여동생이 둘 있는데 막내 동생은 현재 권의 메이크업 스태프로 일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