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저희는 추억으로 사는 겁니다인생에서 추억이 없으면 정말 외로운 인생인 것 같아요.텔레비전을 보면 많은 분들이 코로나로 고생하시는데 정말 저도 영향을 받는 한 사람으로서 이 상황이 언제 끝날지 몰라요.오늘은 힘내라는 의미로 7080개의 가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저는 80년대생이라 해당되지 않지만 40~50대 분들께는 아마 그리운 노래가 많으실 것 같아요.저도 들어보니까 정말 좋은곡들이 많아요 히트곡 총 45곡으로 구성되어있고, 2시간 분량정도 됩니다.일하면서 듣기 딱 좋은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1. 건아들 - 젊은 미소 2. 김수철 - 흩날리는 꽃 한 송이 3. 김승진 - 수잔 4. 김연숙 - 그날 5. 김완선 - 오늘 저녁 6. - 김학래, 임철우 - 내가 7. 김현식 - 비처럼 음착처럼 8. 노고지리 - 찻잔 9. 5. - 5. - 산울림 - 청춘 20. 심수봉 -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21. 심수봉 - 젊은 태양 22., 양희은 - 아침 이슬 23. 여운 - 내 혼자의 사랑 24. 우순실 - 잃어버린 우산 25. 윤수일 - 황홀한 고백 26. 진미령 - 소녀와 가로등 42. 정시몽 - 낯설음 43. 최성수 - 반가운 우리 사랑은 44. 한경애 - 옛날 시인 노래 45. 닛코무라 - 유리창에는 비
이렇게해서7080가집의대표곡을소개해드렸습니다.아시는 노래 있으세요^_^ 저 역시 30대 중반이라 처음 듣는 노래들이 많은데 하지만 그 당시 인기 있었던 곡들은 지금 들어도 좋을 경우가 많아요한국인의 감성이 있기때문입니다.:)
이렇게 11월도 지나고 내일이면 12월이 옵니다그러고 보니, 2020년도 1개월 밖에 남지 않았네요. ㅠ_ㅠ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후우.. 무섭게 빠르네요.다들 올해도 마무리 잘하시고요 새로운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