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이후 주민센터(동사무소)를 방문하거나 가구주가 인터넷을 통해 정부에 접속하는 24(통합민원24)를 방문하거나 새 주소로 우편물을 배달하는 방식으로 주소 변경을 신고하기로 했다.이번에 아파트로 입주하면서 주민센터(동사무소)로 전입신고를 하러 가서 코로나까지 거리를 두고 대기번호도 뽑고 기다려야 해서 24번 관공서에 인터넷 신청을 했다.
우선 정부24(민원24)에 접속해 검색창에 전입신고서를 검색하면 '전입신고'와 '우편주택 전입서비스 신청'이 나오고 '신고 바로가기'를 눌렀다.
정부의 24번 정부로 우편주소 이전 신청은 우편주소가 변경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주소로 우편물을 배달하기 때문에 이전 후 은행과 카드사, 통신사에 변경된 주소를 알려야 한다.이때 KT의 이삿짐 서비스 '주소변경 서비스'가 은행, 카드사, 통신사, 보험사에 등록된 주소를 무료로 바꾼다. 2011년 3월 29일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벌써 10년이 다 되어간다.KT의 '주소변경 서비스'는 KT, SK, LG 등 서비스 사업자를 막론하고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주소를 변경하기 위해 전화를 걸지 말고 KT의 모바일과 PC 주소 변경 웹사이트를 방문하세요.
<KT 이삿짐 서비스 모바일 홈페이지> https://m.charge.m.ktmoving.com 이사, 이체된 은행, 신용카드, 보험 등의 주소를 무료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https://www.ktmoving.com/ 원장으로 인해 은행, 카드, 보험 등의 번거로운 주소를 변경하고 https://www.ktmoving.com/을 한 번에 무료로 양도합니다. KT 무빙 주소변경 서비스는 free.www.ktmoving.com을 신청하면 누구나 원하는 장소의 주소를 쉽게 변경할 수 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공인인증서, 휴대전화, 아이핀 등으로 인증 절차를 거치면 회사 주소는 물론 신규 집주소까지 모두 신청할 수 있다.주소 변경 신청 후 주소 변경 내역을 이메일로 보내고, 변경 후 변경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한 서비스였다.
우선 KT의 주소변경 서비스 'KT Moving'을 네이버나 다음 검색창에 검색해 인증 및 이용약관에 접속해 동의해야 하며, 공인인증서, 본인 명의 휴대전화, 아이핀 등으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