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여행을 계획할 때 숙소도 정말 중요하거든요. 저희는 2박 3일의 짧은 여행이라 숙소는 교토 게스트하우스에서 잤어요.
1일째에 가와라마치 역에서 기요미즈데라를 보는 코스이므로 가와라마치 역 근처의 게스트하우스로 했습니다만.사실 가와라마치역 근처라고 해도 걸어서 15분 정도이므로 조금 거리가 있다고 봐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저희가 교토 여행에서 묵을 게스트하우스는 홀츠바우 도산게스트하우스입니다.
같은 방이 아니라 개인실이어서 굉장히 편했습니다.조금 자면서 추웠던거 빼고는 만족했어요!게다가 근처 히가시야마구에 맛집이 많이 있어서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맛집을 탐험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교토 게스트하우스 홀츠바우 히가시야마를 소개합니다 :D
가격도 좋고, 무엇보다 조용하고 개인 룸이었기 때문에 깨끗하고 온전히 우리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토 여행 중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주었습니다.
히터도 있었지만 켜자 조금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지 않아서 조금 추웠지만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가격도 싸고 필요한 것도 있으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교토 여행을 온다면 교토 게스트하우스도 이용하려고 생각합니다.
이상 교토 게스트하우스 홀츠바우 히가시야마였습니다.
144 Kojimach 、, Higashiyama-ku, Kyoto, 605-0858 일본 #교토게스트하우스 #교토여행 #교토홀츠바우히가시산 #홀츠바우히가시산 #히가시산 #교토게스트하우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