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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옷걸이 백 옷걸이가 최고의 핸드백 가방걸이 중 고급스러운

bag hanger from wehanger 가짜 옷걸이 흰색 옷걸이

안녕하세요 사진 찍는 승뉴맘입니다:)

크고 화려한 옛날 음식점과 달리 요즘은 비싼 상권을 피해 비교적 싼 골목의 고주택을 개조해 식당이나 카페로 운영하는 가게들이 아주 많습니다. 분위기도좋고독특한고풍스러운외관과문을열고들어가면전혀다른세상이펼쳐지는게참재미있고보통그런곳이훨씬맛있다는이유로많은분들이찾으시는데가장큰단점은규모가작다는것?

그래서 항상 카메라와 가방을 들고 다니는 나로서는 의자 위에 가방을 올려놓고 앉아있는 맨날 떨어뜨려서 무릎 위에 카메라 올려놓고 밥을 먹거나 할 때가 너무 많았어요.

근데 얼마 전에 알았는데 굉장히 고급스러움이 폭발하는 핸드백 가방걸이가 있거든요. 와~ 이거 진짜 너무 좋았어요

택배에서 튼튼하고 튼튼해진 상자에 깔끔한 스티커 그리고 송장 대신 붙은 라벨 등 받는 순간 기분 좋은 제품이었는데 이렇게 보기에도 깨끗해서 너무 궁금했습니다.
고급스러운 진청 컬러 상자가 나와서 모두 이렇게 튼튼하고 고급스러운 상자 안에 들어오니 이대로 선물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안에 품질보증과 설명이 적힌 작은 팜플렛이 있었는데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놀랐다.죠~
동그랗고 고급스러운 미터기가 너무 예쁜데 저는 이 가방에 넣어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팔찌 사이즈랍니다 근데 제가 한번씩 파티에 초대돼서 가면 그때도 가방은 차에 두고 가도 카메라만큼은 항상 손에 들고 다닙니다그래서 안에서 식사를 하거나 가볍게 한잔 하는 등 카메라를 놓을 때는 어디에도 없어서 곤란할 때가 많았는데, 팔찌에 끼고 들어가서 천천히 열고 흰색 옷걸이에 끼면 되는 거예요.
이렇게 실용적인 걸 알았으면 더 좋았을 텐데 TT 지금이라도 알았으면 어디라고 생각하는 거야? 하지만 이건 해외에서 이미 유명한 아이템인데 국내는 물론 유럽, 중국, 일본 등에서도 디자인 등록까지 마친 제대로 된 핸드백 케이스입니다.
둥근 뱅글 모양에서 혼자 힘으로 달린 양 끝을 툭 떼면 가방 행거로 변신하여 좁든 틈이 없든 어디서나 가방이나 스트랩이 달린 소지품을 걸어 둘 수 있습니다
근데 그 모양이 되면 재밌지 않잖아요~가 단순하면 한국인이 만든거 아닌가요 ?이렇게 한쪽을 뒤집어서 S자 모양으로 바뀌는데 의자 같은 데다가 걸으면 되게 튼튼해요
지금은 없어서는 안될 핸드 가방걸이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 가방에 넣어두는데 생각보다 더 많은 곳에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매일 입고 있는 결혼 반지의 색깔과 맞추려고 로즈 골드를 뽑았고 밖에도 실버 칼라와 샴페인 골드 칼라, 블랙까지 총 4색이 나오는데 다 예쁘므로 색깔별로 사서 가방마다 다른 것을 넣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ㅎ
이렇게 보면 아무도 이걸 핸드백 가방걸이로 볼 수가 없어요~~솔직히 이렇게 팔에 끼고 나가서 하루종일 백옷걸이로 쓸일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예뻐요
그냥 팔찌라고 해도 될 것 같은데 자석에 붙는 원리라서 혹시 실수라도 빠져서 잃어버릴까 봐 걱정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돌아다니다가 딱 봐도 정말 튼튼하고 잘 붙어있어요
요즘은 인별그램 항공샷 때문에 낮아진 테이블에 의자가 딱 인원수만큼 들어가는 카페가 유행인데 무릎에 가방을 놓기에는 너무 앞으로 내릴 수가 없고 그렇다고 가방을 테이블에 놓으려면 또 작은 테이블이 많기 때문에 핸드백 가방걸이가 필수인데 의자 뒤나 벽면, 테이블 등 어디에서나 사용가능해 확실히 활용도가 높습니다
테이블이고어떤곳이고너무잘입고또어떤곳도안될까봐걱정했는데,이렇게두께가있는테이블부터얇은테이블까지다가능해서테이블의형태에따라서핸드백가방걸이모양을세자로걸어보거나아니면S자로바꾸면서걸다보면다걸리게되죠.
핸드백 가방걸이 양쪽 끝에 붙어 있다 실리콘으로 고정하는 게 아니라 중심을 맞춰서 고정되는 걸 보니까 아무리 미끄럽고 코팅된 테이블이라도 모두 고정할 수 있다는 게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키 작은 테이블이라도 가방 의 높이가 그다지 높지 않으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또 다른 곳에서 유용하게 사용어 본 것은 비행기!보통, 기내에 가방을은 타고 의자 밑 공간에 하나원을 넣어 두는데, 고가의 가방의 경우는 넣어 두는 게 어색하고이착륙시는 바닥에 넣었다.벨트 사인이 사라지면 몰래 가져오고전에 쟁반을 열어 놓거나 하잖아요.또 아이를 둔 어머니는 기압 차로 귀이 아프게 갖추고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먹여야 하지만 그때마다 머리를 숙였다.일어났다 일어나도너무 힘든 일이 아닌가요.인데 이렇게 기내에서도 백행 생선을 사용하다니 왜 이렇게 편한 걸까요!ㅎ
게다가 저는 아직도 남편이 앞에서 운전을 해서 제가 아이와 뒤에 앉아 있는데 바닥에 놓기에는 좀 불편하고, 앞자리에 놓기에는 계속해서 무언가를 꺼낼 때마다 귀찮은데, 이렇게 헤드레스트 쪽에 핸드백 가방걸이를 이용해서 가방을 걸어 놓으니까 딱 맞아요! ㅎ
차고 다니기에도 예뻐서 지금도 사실 팔에 끼고 다니지만 팔찌로도 일반 뱅글처럼 손을 걸치는게 아니라 반으로 벌려서 자석으로 붙어서 착용하기도 편하고 딱 좋아 안전해요~
게다가 #핸드백 커버 응 한쪽에는 #wehanger 라는 라벨이 들어있고 다른쪽에는 소정의 추가금으로 레이저 각인도 가능해서 소중한 분께 선물하기에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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