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오디오 디바이스는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WH-1000XM4 입니다. 소니 헤드폰 라인에서 1000 시리즈가 좋다는 것은 써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고, 최근 출시한 모델을 2주 동안 제가 생활하는 환경에서 써 보고 느낀 점을 써 보려고 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최대한 많이 써보기 위해 실내. 다른 곳에서 음악을 들어보고 TV와 PC, 콘솔 게임기기에 연결해 사용했습니다.1. 사용하면서 도움이 된 기능 등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하기 전 에, 사용하면서 좋았던 몇 가지 성능에 대해 간략하게 적어보세요. 첫 번째는, 제3세대보다 향상된 고성능 HD노이즈 캔슬링은, 제목에 기술한 것처럼 「놀라운」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두 번째는 센서에서 헤드폰을 착용하거나 분리했을 때 자동으로 정지하고 재생하는 기능은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3번째 Speak to Chat기능입니다. 음악을 듣고 있는 유저의 목소리가 감지되자 음악 소리가 자동적으로 방음되어 헤드폰을 벗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과 금방 회화가 가능합니다. 4번째는 헤드폰을 사용할 때 안내하는 주석이 한국어를 지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화, 게임 환경에서 들리는 작은 소리까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고 몰입도가 오른 것입니다"개인적으로 소니의 오디오 디바이스를 장시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이번 제4세대도 흡족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 선물로 WH-1000XM4를 하나 주고 싶었습니다. 내 지갑 때문입니다.2. 제품 구성WH-1000XM4의 외관과 같은 색이 튼튼한 휴대용 케이스 안에는 헤드폰, 길이 20cm의 USB-A to USB-CTYPE 케이블, 길이 1.2mL자형 스테레오 케이블, 기내용 플러그 어댑터가 들어있습니다.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갈 때도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내용 플러그 어댑터가 있는 것이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것도 사용해 보면 더 좋았지만 올해는 해외에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3) 기능보기WH-1000XM4 블루투스 헤드폰에는 블랙과 플래티넘 실버 두 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개인 취향에 맞게 골라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실버를 사용했습니다첫인상은 무광 예쁘고 부드러운 디자인이었습니다. 만지고 봐도 부드럽습니다. 외관만 보고는 전 세대와 많이 달라진 점은 없었습니다.왼쪽의 헤드폰에는, Bluet ooth 접속 기능과 함께 사용하는 전원 버튼, 노이즈 오프나 주변의 음성 모드의 전환시에 사용되는 커스텀 버튼, 스테레오 케이블 입력 단자가 있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포함하여 총 3 개의 음성 픽업 마이크로 폰이 있습니다. 이것은 전화와 Speak to Chat 모드에서 사용됩니다. 그리고 왼쪽 하우징에 음각으로 NFC 로고가 있습니다. 터치만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의 연결과 해제가 가능합니다.왼쪽 헤드폰 안쪽에는 근접 센서가 있어 헤드폰의 귀에 장착 여부를 감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음악이나 영상을 보다가 헤드폰을 벗으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고 다시 헤드폰을 착용하면 바로 재생됩니다. 벗었을 때는 터치 패널의 오작동을 막기 위해서 무효가 됩니다.오른쪽 헤드폰 하우징에는 재생, 정지, 통화, 곡 탐색, 볼륨 조절이 가능한 터치 센서 제어판이 있습니다. 하단에는 USB C타입의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충전 시에 적색 라이트가 켜지고, 충전이 끝나면 LED는 꺼집니다.터치 터치 패널은 블루투스 헤드폰의 스마트한 편의성이 돋보이는 기능입니다. 위의 화상처럼, 오른쪽 하우징을 손가락으로 터치하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음악이나 영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패널 위에서 손가락으로 2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아이폰의 경우에는 Siri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지원도 가능합니다. 다만, 스테레오 케이블의 접속시, 터치는 작동하지 않습니다.양 헤드폰에는 노이즈 키 취소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마이크로폰이 비춰지고 있습니다. WH1000XM4에서 업그레이드된 블루투스 오디오 시스템 옴침 QN1은 실시간으로 주변 노이즈를 초당 약 700회 수행하며 소음 환경에 따라 성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시끄러운 외부와 조용한 실내에서 사용하는 것은 차이를 느꼈습니다.4. 스마트한 WH-1000XM4 주요사양소니 Bluetooth 헤드폰 WH-1000XM4는 네오짐 마그넷의 40mm 드라이버 유닛을 사용합니다. "Headphones" 앱에서 활용할 수 있는 DSEE Extreme 기술은 소니 뮤직과 공동 개발하고 학습된 AI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장르와 음악을 분석하여 압축으로 손실된 사운드를 원음에 가까운 수준으로 업스케일링 해 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배터리 성능은 약 3시간 완충 시 최대 30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10분 충전으로 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초고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두 기기의 연결을 지원합니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과 TV를 연결해 놓으면 앱에서 목록 터치 한 번으로 바뀔 수 있고, 듣고 있는 디바이스를 정지시키고 다른 디바이스를 실행했을 때 자동으로 빠르게 연결이 되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한 기능 중 하나였습니다. 5. Headphones 앱.소니의 Headphones 앱으로 WH-1000XM4 블루투스 헤드폰의 전반적인 설정과 동작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적응형 사운드에서는 자동으로 사용자의 동작과 위치를 바탕으로 주변 소음 상태를 체크하면서 상황에 따른 사운드를 제공합니다.회화 기능,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커스텀 이퀄라이저, 음질 모드 등 각종 설정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알림 및 음성가이드를 통해 한국어 설정을 해 두면 두 대의 장비 전환 과정 및 기기 작동 상황 등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6. TV에 연결해 영화를 본다Bluetooth에 접속하는 TV가 있는 경우는, 꼭 WH-1000XM4 를 사용해 주세요. 지금까지 보던 TV가 영화관으로 바뀌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겁니다. 이퀄라이저를이용해개인의취향에맞게설정해도기본적으로제공되는것중하나를선택하여CLEAR BASS부분만올려도영화관에서듣는사운드와동일하게박력있는영화를볼수있습니다. 보컬과 스피치를 선택하면 대사도 또렷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블루투스 헤드폰 W H-1000XM 4를 이용해서 영화를 몇 편 보면 더 이상 TV 기본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가 지루하게 들리는 만큼 사운드의 질감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아한다는 것은 말이 필요 없는 부분이었습니다.OST에 감동을 느끼기도 하고 작은 주변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해 웅장해지는 사운드에 더욱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소리가 주는 감동을 맛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꼭 영화와도 함께하세요.마침약 2주간 WH-1000XM4를 매일 사용하면서 소리는 물론 성능과 편리함에 매료되어 버렸습니다. 별다른 사운드를 실행하지 않고 헤드폰을 켜 놓은 상태에서 켜놓아도 주위에서 들리는 소음을 어느 정도 차단해 주거나 두 대의 기기를 번갈아 가며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은 사용하면서 편리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주로 영화나 게임으로 여가시간을 보냈는데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WH-1000XM4를 쓰게 되면서 차에서만 듣던 음악을 실내에서도 듣기 시작했어요. 그만큼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사용시간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마스나 연말이 다가오는데, 휴대용 오디오 장치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기쁜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본 포스팅은 소니코리아에서 소정의 활동료와 제품을 대여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