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스트+와일더캔와인의3종판매돌입보틀샤크,SPC삼립스냅스토어시티델리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부티크 와인 전문 수입업체인 보틀샤크(Bottleshock)가 국내 독점으로 선보이고 있는 웨스트+와일더(West+Wilder) 화이트 스파클링 화이트 스파클링 로제 등 캔 와인 3종이 SPC삼립으로 운영하는 스내킹스토어 시티델리(City Deli)에 입점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광화문타워 81층에 위치한 시티델리는 캐주얼 레스토랑과 편의점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매장이다. 한국 최초의 어반 라이프 스냅스토어(Urban Life Snacking Store)를 콘셉트로 현대적이고 스타일리시한 공간에서 식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데이비드 김 보틀샤크 대표는 국내 최초의 스냅스토어인 시티델리에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 등 3가지를 입점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은 화이트, 스파클링 화이트, 스파클링 로제까지 총 3가지 맛으로 시티델리에서 엄선한 덮밥, 누들, 샌드위치 같은 델리 메뉴와 페어링에도 제격이라고 전했다.

매튜 앨런(Matthew Allan)과 케니 로치퍼드(Kenny Rochford)의 프로젝트로 탄생한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은 와인 전문매체 Wine Spectator에서 '세계 최고의 캔 와인 1위'라는 평가를 받은 와인이다. 품질, 접근성, 책임감 등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한 최상의 와인으로 리츠칼튼(The Ritz-Carlton) 같은 고급 호텔을 비롯해 세계 최고의 골프 코스로 불리는 페블 비치 골프 링크(Pebble Beach Golf Links) 등 프리미엄 리조트 등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웨스트+와일더 화이트캔 와인은 한여름에 딱 맞는 깔끔한 맛으로 와인 애호가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일반적으로 생선이나 해산물과 곁들여도 좋지만 상큼한 샐러드나 크림 파스타, 버섯 리조또 같은 담백한 음식과도 궁합이 잘 맞는다.

웨스트+와일더 스파클링 화이트 캔 와인은 그뤼너 베르토리너와 레슬링의 미세한 향이 맛을 더해 준다. 신맛의 균형이 잘 맞춰져 마시는 것 자체가 즐거운 와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탄산기포가 맛을 더해 와인을 마시는 동안 즐거움을 더해준다.

웨스트+와일더 스파클링 로제 캔 와인은 피노누아르와 피노 글리의 특징을 그대로 담아 드라이하면서도 과일 향이 풍부한 와인이다. 장미와 잘 익은 노란 자두, 수박껍질 향과 잘 배합된 딸기의 섬세한 맛이 특징이며, 과일향의 산미를 더해 입 안 가득 사치스러운 풍미를 전해준다.

한편, 시티 델리에서는 이번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의 입점을 기념해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웨스트+와일더 와인 3캔을 한꺼번에 구입하면 정가보다 1,500원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 동일 제품으로 3캔을 구입하면 전용 포장 박스를 제공한다. 더 자세한 문의는 시티델리샵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병샤크

국내 최초의 WSET 공인기관으로 15년 역사 동안 최상급 와인테이팅을 제공하는 우수한 강의 퀄리티를 자랑합니다.www.wsaacademy.com 1731년 설립된 부샤펠레피스는 프랑스 부르고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간직한 양조장으로 특히 부르봉 공국이 이 지역을 장악하던 당시 건축양식을 보여주는 성 샤토 드 본(Cĥteaude Beaune)을 소유한 와인 명문가입니다.www.naracell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