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보조 모니터 추천! 비트 M Newsync P156F 구입 후기!(15.6인치 휴대용 모니터 추천!!)
오늘은 휴대용 모니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방 출장이 한창일 때
당시 노트북에 연결하는 생각으로 가장 유명한 휴대용 모니터였다
ASUS 제품을 쓰시더라고요
당시 2개월 정도 사용하였으나, 2개월간의 출장이 잦아
덕분에 구입 가격으로 100배 가까운 매출을 올릴 수 있었어요.
그리고 중고로 판
당시 보조 모니터를 처분한 이유는
1) 좋은데 좀 무겁다는 소리와
2) 더 이상 그정도 출장은 없을거 같다는 판단
~였군요.
그리고 4년 정도 됐네요.
이번에는 꼭 딸 엄마를 위해 다시 휴대용 모니터를 살펴봤어요.
마침 따님은
문서 작업(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정도)과 영상 시청, 인터넷 검색을 하는 정도로
컴퓨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그램 1세대(민) 내가 더 많이 벌어 새 노트북 사 줄게)면 충분해요.
근데 문제는 집에 있는 컴퓨터를 많이 쓰니까
듀얼 모니터에 익숙해졌다는 점
듀얼 모니터를 조금이라도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싱글 모니터가 얼마나 불편한지 아실겁니다.
제가 컴퓨터를 많이 써야 되는데...
주로 영상 편집 작업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앉으면... 저 세상으로 옮겨가 버립니다.
그래서 꼭 딸기 엄마 노트북에 맞는 휴대용 모니터를 봤어요.
여러 제품군이 있었는데,
ASUS 제품과 비트엠 제품.
둘 다 15.6인치 제품으로 비슷해 보이는 사양이었어요.
그렇지만, 가격의 차이가 심해서…….
물론 ASUS쪽이 패널의 성능이나 터치감등으로 좋다고 생각했지만,
만약 반드시 딸의 어머니가 첫 사용에 불편을 느끼면 다시 처분해야 하는 것과
문서 작업의 비율이 80% 이상일 것,
비용 대비 효과 등을 고려했을 때,
비트M 제품이 더 좋을 것 같았어요
구성은 간단합니다
10만원대의 제품이라서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마감이 잘 되더라구요.
별도의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도 바로 노트북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나중에 사용 빈도가 낮아지면
썬더볼트 케이블을 이용해서 컴퓨터의 세 번째 보조 모니터로 설치해도 좋을 것 같았어요!
여기에 키보드만 연결하면... 거의 컴퓨터와 비슷한 작업환경이 될걸요?
꿀팁!
왼쪽에 마치 볼륨을 조절하는 듯한 스위치가 있는데요,
그걸 위아래로 누르면 화면 밝기가 조절돼요! 이왕이면 밝게 써주세요~
보너스 영상! 이녀석... 10만원대에... 터치도 됩니다!!
휴대용 모니터는 별거 없어요.액정불량이 없고, 무겁지 않게 화면이 크고, 연결이 간단하면 되잖아,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보조 모니터, 휴대용 모니터로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현존 가성비 최강!
Bet M Newsync P156F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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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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