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렌터카, 카프랫으로 원하는 곳에서 차를 얻어 지난 주말에 강원도로 겨울여행을 다녀왔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려고 하니 4인 가족이 불편함은 물론 비용도 더 들었어요. 그래서 자가용으로 갔다 오려고 했는데, 자동차 수리 중이고, 부담 없이 렌터카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렌터카 업체가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카 플랫이라는 앱을 사용하여 집 앞이나 원하는 곳으로 차를 보내주고 돌아갈 수 있다고 하고, 12월 말에 할인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더 좋을 것 같아서 이용했습니다.